사진일기8 2024.12.3 이불정리 벌써 이번 연도 마지막 달.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많이 춥다.해가 쨍쨍하니 날씨는 맑음 애완거북이 복순이는 아침밥으로 양배추 줌.데려온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잘 적응했는지 처음과 다르게 잘 먹고 잘 논다. 컴퓨터로 아무 생각 없이 이불정리하는 영상을 보다가 문뜩 우리 집 장롱은 어떤지 열어봤는데...이런...이참에 영상에서 본대로 정리를 하기로 결심함. 그 결과... 십년이상 사용하지 않던 이불은 과감하게 버리고 헤진것들도 버리고 하면서 배운 데로 이불을 개어서 넣었더니이렇게 공간이 많이 남았다.귀찮아서 그냥 방치했다가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개운하고 좋다. 점심으로 소고기 구워먹음. 2024. 12. 3. 2024.11.20 오늘 날씨 흐림 오늘도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 어제 새벽배송으로 쿠팡에서 시킨 거북이 전용 조명 날씨가 흐리니 달달한 간식거리가 자꾸 생각남 2024. 11. 20. 2024.11.19 오늘도 날씨 맑음 해가 좋은 날씨에 식물들 광합성 시켜주기 초등아들들 학교 급식사진나 다닐때랑 비교하면 완전 고퀄리티 점심은 열무비빔밥으로 결정아들이 먹고싶다고 한 용가리치킨.생각보다 맛있음 시선을 느껴져서 보니구석에서 빼꼼 점심먹고 후식으로 빵과 커피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꿈나라로 2024. 11. 20. 2024.11.18 평범한하루 아침 일찍 일어나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함. 날씨는 쌀쌀한데 햇빛은 너무나 눈부신 맑은 오후 10월말에 데려온 애완거북이 복순이 수조도 청소해 주고 윗집에서 물이 새는지 천장이 이렇게 변한..다행히 누수는 아니고 윗집 샤워실에서 문제가 생긴듯 하다고 함.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남편이 병원가야되서 일찍 조퇴하고 와서점심으로는 돔 구워먹음. 2024. 1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