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 2024.12.13 겨울풍경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남편은 회사로 아이들은 학교로 다 보낸 후 집 청소함.낮에 햇빛이 좋아서 운동삼아 동네산책길거리에도 아파트단지 곳곳에도 가을에 흔적이 남아있다.붉은 열매가 탐스럽다.벌써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했다. 2024.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