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맛1 2025.01.04 새해 벌써 새해가 된 지도 며칠이 지났다.앙상한 나뭇가지에 조만간 또 벚꽃이 피겠지 큰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도 나이가 이제 중반..나한테는 올것같지 않던 40대가 되었다. 남편과 내 키가 작은 편이라 요즘 내 최대 관심사는 아이들 키다.혹시 몰라 구매해 봤는데 초코맛이라서 확실히 잘 먹긴 한다.큰 기대는 안 하지만 꾸준히 먹여봐야지.. 2025. 1. 5. 이전 1 다음